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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시고 또 기다리시던 셀레스티아 공주 편입니다.
각본가는 조지아 볼, 작화가는 에이미 메버슨입니다. 나이트메어 래리티 4부작을 지은 작가입니다.
훈훈하기도 하지만 무언가 슬프기도 한 이슈입니다. 캔털롯을 수호하는데 도움을 준, 더군다나 친밀한 관계까지 쌓은 포니가 저렇게 노망이 나서 다른 포니들에게 무시당하는 걸 보는 셀레스티아 마음도 참 씁쓸하겠지요..그리고...
공식이 수명물을 쓰네.. 아이고오... 물론 저 사람 나름의 해석이겠지만요..
그래서 이런 합성이미지도 나왔습니다..
>울고 싶은 그 심정.
슬픕니다..
분위기를 환기하기 위한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