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그런건데...
일단 착한애 진짜 착한애 상대방을 배려하는 애를 예로..
상대방에게 맞춰준다 == 자기주장 없는 우유부단 인간
이런 주장 하시는 분들...
근데 이게 왜 성립 되는거에요???
우유부단 = 한가지일을 결정 못하는 아닌가요??
상대방에게 맞춰준다 = 자기주관 또렷한 결정 인데..
왜 착한애 는 자기주장 없는 우유부단한 인간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