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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1060604★
추천 : 3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8/16 19:00:38
속으로 생각한 적 많았습니다.
차라리 분량이 없으면 "이게 더 재밌다.." 뭐 이런 생각도 들었고요
그치만 빠져라 빠져라 하는 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태호피디는 바보가 아니니까요···. 정말 빼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면
우리가 아우성 치지 않아도 태호피디가 알아서 뺐을겁니디.
부디 길 씨가 태호피디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았음 하네요
이나영특집 보니 열심히 하려는 듯 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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