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지 못할 나무가 있다 한들 오르지 못할 나무라 생각하고 애초에 포기하는 사람은
오르지 못할 나무라 말할 자격도 없습니다.
좋아하는 사람 있습니까? 함께 하고 싶습니까? 끝까지 매달리면 다가오게 돼 있습니다
용기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