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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백이를 들고다니면서 제일 많이 듣는 소리는
게시물ID : deca_52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아케
추천 : 6
조회수 : 63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12/13 03:53:35
(참고로 저는 찍덕입니다...
제대로 공연장 갈때는 장비 챙겨가지만
평범하게 퇴근길만 찍을땐 대개 알백이만 챙겨가지요 ㅎㅎ)

 
그런 쪼그만걸로 뭘 찍겠다고....ㅎ
그런걸로 찍을바에 폰카가 낫지 않아요?
그것도 연사가 되긴 하네요?
잘 나오긴 해요??

인듯 합니다...ㅎㅎ
알백사 사고 거의 20일 정도 된거 같은데
가볍게 들고 나갈때마다 저런 소리 듣네요 ㅋㅋㅋㅋ
그럼 살포시 말하죠...

네 잘나오구요....
제가 장인은 아니지만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 했구요....
젤 중요한건.....
님 카메라보다 이 쪼그만게 더 비싸요.... ㅋㅋ....
(알백이보다 비싼거 들고다니시는 분들은 저런소리 안하신다는게 함정....)
 

그러면 가격 물어보고 바로 깨갱....
비싸다고 다 좋은 카메라는 아니긴 한데 말이죠... ㅋㅋㅋ


사진은 오늘..... 아니 어제 퇴근길에 알백사로 찍은
뮤지컬배우 박한근님과 이정화님 이십니다 :)
뮤지컬 머더발라드 보세요 두번보세요 (깨알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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