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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957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ssence★
추천 : 1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4/16 00:02:35
술이란게 참 웃기다...
마실땐 잘 모르는데....
아니...기분좋게 마시다가두 갑자기 우울해 지다가두....
또 어쩔땐 기분별루이다가 술이 들어감 괜히 기분 좋아지구....
아님...오늘마냥... 기분별루일때 술마셔서 그런지...
계속 기분이 이상해진다...
자꾸...옛날생각나구.....
니가 자꾸 보구싶구...
그러다..니 생각함 자꾸 한숨이 난다....
후회 아쉬움.....
자꾸 자꾸 못해준것들만 생각나구....그래서 후회되구...더 아쉽구....
첨부터 내 짝이었음...하는.....
사진보면서.... 휴.....
그만 생각할래...
점점 기분이 이상해져....
어쩌지....
자꾸자꾸 니생각이 나구 니가 보구싶은데....
그러면서 너... 보여지는 사진에 글에...
그냥 옆에 있어줬으면...아니... 나 요즘 이래....이럼서...
고민이라두 들어줄수 잇었으면하는...그런.... 바램이 더 커진다....
그러다... 잘지내보이는 너...보면서...
정말 이쁘다.... 잘지내서 나두 좋다..하면서두....
한편으룬...괜한 질투두 느끼구....
그래..
난 어때두 상관없어....
정말 너만 행복하다면....
그렇게 지내는 너... 이렇게라두...볼수만잇다면....
그것만으루두 난... 좋아.....
네가 좋으면 나두 좋으니까.....
사랑해....
미안해... 아직두 사랑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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