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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23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부루★
추천 : 3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30 23:26:39
안녕하세요 평소눈팅하다가 갑자기 가입한 학생입니다ㅜㅜ
저는 오유인답게 남친없는20살 여자이구요ㅜㅜ
요즘너무외롭다못해 자꾸배게끌어안고 뽀뽀를격하게하는 버릇이생겼는데
...
오늘도 시상식보다가 격하게 심심하고 외로워서
제침대에서배게껴안고 있었습니다ㅜㅜ
근데 갑자기아빠가 노크도안하고ㅜㅜ문을 팍여시더니
그런저를보시고 할말을잃고 민망하게나가버렸어요ㅜㅜ
민망하셨는지 괜히 강아지를 목마태우시고 ㅜㅜ
제가 애인처럼배게를껴안고누워있어서 그랬나봐요ㅜㅜ
아우어떡해요ㅋㅋㅋㅜㅡㅜㅜ
민망해요 이제 배게에뽀뽀도 못하겠어요ㅜㅜ
울고싶어요ㅜ힝ㅎㅇ 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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