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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친구때매...
게시물ID : freeboard_295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워니-11
추천 : 2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8/04/16 04:01:47
한 삼년은 늙은듯한 느낌..

제 나이 스믈둘(한국나이 넷) 제 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임신을 하였드랬죠..

8월에 아들 낳을꺼랩니다...(의사선생님이 살짜콩 귀뜸해주더래요)

근데 엄마한테고 누구고 임신한 내친구 갸는 이런말 하면..

폭싹 늙어버린거같어...

그리고 울엄마도.."야 걔는 결혼에 임신까지 했구만 너는 뭐하냐"

아직 시간 남았다고요 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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