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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겜 명승부 역전한 한썰
게시물ID : lol_52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젠안녕.
추천 : 0
조회수 : 5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7/05 01:13:28
이제 막 배치고사를 끝내고 ㅣ친구와 함께 랭겜을돌림. 우리의 픽은 탑 말마 미드 오리아나 정글 녹턴 봇 이즈리얼. 알리스타 적픽은 탑 스웨인 미드 카서스 정글 아무무 봇 애쉬 누누 난 말파 ㅜ 진짜 엄청닌게임이 우리 는 초반에 상큼한 이즈리얼 킬을시작으로 행복에겨웟지만 일단 녹턴이 씁슬햇음 녹턴이 스마이트 강타도없이 정글을돌기시작함 룬도 서폿룬.. 갱따위없음 전 말파로 열심히처맞으며 시에스를 챙기고잇엇고 미드는 패기의 막눈 빙의로 카서스와 맞다이를 하는 오리아나. 적 아무무의 갱을시작으로 일단 탑인 나부터따이고 봇이 멸망 미드는 그냥저냥. 지긋한 한타가시작됨 용 다뺏기고 한타때마다 오리아나궁의삑살. 밀파이니시의 삑살로 개발림. 처침히 찢김 애쉬 펜타킬까지나오는 지경에이름 이즈리얼은 아무무랑일대일도 개발리고 우리는 모두다 오버뎃 게임은 사십분이 넘어가는시점에 적은 이미 바을 두번을먹은상태 그러다가 아무무의 전채말한마디 이제 끝내죠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대로 끝나는건가 낙담하던우리는 없는 억재기와 포탑을보며망연자실하게 있엇고 아무무의 이니시와함깨 한타가시작. 하지만 아무무는 패기와동시에 뻘궁. 그러자마자 나의 말파의 환상적인 궁 과 오리아나의 궁이 터지면서 카서스 애쉬 스웨인순삭 아무무사망 누누사망 우린 엄청난기쁨에 적 타워도몸으로 밀고 억재기밀고 쌍둥이탑밀고 넥서스를 종나때림. 그러다 카서스의 부활.. 우리의 사이로들어와ㄷ딜을 퍼붇는순간 난 내마나가없음을직감하고 점멸을쓴뒤 종내도망감. 그상황에 우리팀은 전멸 .. 뒤에서 쫒아오는 누누에게 큐를 날리며 마을로 도망을가던중. 친구가얘기함 넥서스 피 삼백남앗는데 ㅜ ㅜ 우리는 좌절하고잇엇고 열심히 피딩핟ㄴ 녹턴이 나에게말을검 말파형 순간이동잇음? 나 : 넴 저기와드박아놓고뒤짐 얼렁고고싱 나 : 우왕 바로 순간이동을하고 적 넥서스를 강타! 적들은그것도 모르고 쌍둥이타워를 부수기시작함. 쌍둥이타워를 부시던중 나를보고 망연자실. 귀환을 탓지만 귀환타는도중에 넥서스 파괴. 적 멘붕 킬차이 십오킬넘개 차이났는데.. 아 진짜 너무 명승부였음. 진짜 소름돋음. 아 씨 그냥쓰니까 뭔소린지도모르겟네 그냥그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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