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이거만 묻고 2013년부터는 내가 스스로 결정 내릴게요 제가 28일에 원감님께 유치원 그만둔다햇다가 혼만 나고 못그만둿어요 원감님이 31일 안오는건줄 알고 31일은 안오제?그랫는데 제가 온다고햇어요 원감님이 그거듣고 다시 그럼 31일은 나오는날이니까 나오라햇어요 근데 못그만두는 상황이라서 제가 마지막에 그러면 31일 하루 쉬게 해달라 햇거든요 원감님이 알앗다햇어요 근데 부담임들중 한명이 안오면 니한테 플러스될껀 없다고 그건알고잇으래요 마지막에 집에갈때도 마음잡앗으면 31일 나오는게 안낫겟냐고 그러고.. 1일부터6일까지 쉬거든요 그사이가 종일반방학이라.. 지금종일반만 나오는데 내가 종일반부담임이고 원감님이랑 종일반선생님은 31일 안나오세요 내일 총주임도 나오는 날이던데.. 부담임 한명이 저런말 안햇으면 편히 쉬엇을텐데 저말듣고 걸려서 토,일 전부 갈등하면서 편히못쉬엇네요 뭘해야할지 뻔히 알아서 다기 싫은데 또 안가자니 부담임이 한 말이랑 총주임이 나오는게 걸리고ㅡㅡ 내가 왜 이런것까지 부담임말 눈치보고 잇어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