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어제였음 알바끝나고 일하는들이랑 일반겜 뛰었음 형(플레기)동상(플레기)나(23랩)친구(6랩) 이렇게 했음 나는 케틀 형은 소나 겜은재미를 추구하니 나는 계속 형에게 엄마라했음 형은 엄마버스라 연신 외치며 겜을했음 플레기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양학을하며 적 넥서스 코앞까지감 적은 쌍둥이까지 밀린상태 이즈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큐만 던지던 와중 적 트페가 부활함 부활한트페는 울 엄마한테 짤을넣었지만 이미 겜을 지배한 울엄마는 ap를 탄상태 그런 엄마한테 깝친 트페는 딸피다 못해 실피가 됨 그런 트페에게 회색카드를 주려던 엄마 그런 엄마를 보고 내가 궁을키며 그 한적한 겜방에서 외침 "엄마 나 저거 사줘!!!" 엄마는 순순히 사줬고 나는 엄마가 사준 킬을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