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매일 눈팅만 하던 오유빠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새벽 술먹고 집에오는데 강아지한마리가 쫄래쫄래
따라오더니 집앞까지 따라오더군요.. 헐.. -_ - a
가라해도 안가고 해서 벤치에 앉아 고민고민하다 결국방에 데리고왔습죠..
다음날 아침 부모님 누나 모두 놀래고..하.... 저게 뭐냐면서...
빨리 내보내라고 난리입니다..ㅠ0ㅠ
장난도 잘치고 애교도 많습니다 .. 아파트고 부모님이 결사반대라 제가 키울입장도안되고
여기보다 더욱 좋은곳에가서 다른 멋진 주인만났으면 합니다..^^
[email protected] 메일로 주시거나
010-팔팔칠구-51공공 으로 연락주세요..
울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