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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52335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15
조회수 : 1041회
댓글수 : 65개
등록시간 : 2016/11/21 21:16:53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6-11-22 01:44:53 추천 57
얼마나 무서웠을꺼야~ 얼마나 춥고 힘들었을꺼야~ㅜㅜ 세월호게시판에 들어오면 며칠동안 그 아이들생각에 마음이 아파 견딜수가 없어서 잘 안들어왔는데... 오늘 이사진을 보니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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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08:45:20 추천 8
진짜 얼마나 무서웠을까
2016-11-22 08:46:35 추천 4
절대 잊지맙시다!
2016-11-22 08:48:57 추천 9
진짜 미치겠다
2016-11-22 08:53:26 추천 19
박근혜 진짜 미친1년
2016-11-22 08:57:33 추천 4
아 아침부터 먹먹해지네요. 왜 내가 아이들에게 미안함이 드는지
2016-11-22 08:59:28 추천 161
물 속에 잠긴 상태인걸 배 안에서 찍은 거예요,??? 물로 가라앉는 걸 생생히 느끼면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저 안에서 갇혀서 누군가 구하러 올 거라고 얼마나 간절히 믿었을까... 2년 반 전의 절망을 다시 느끼게 하는 사진이네요.
2016-11-22 09:18:15 추천 23
하..................ㅆㅂ...........개같은년...
2016-11-22 09:30:21 추천 17
개젓가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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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09:40:53 추천 9
하~~~진짜 개같은 일이네요....소름돋을 정도로 ...눈물나네요.
2016-11-22 09:41:01 추천 9
너무먹먹힙니다.. 통탄스럽습니다
2016-11-22 09:42:50 추천 17/3
추천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봐야 한다는 생각에, 그래서, 분노해야 한다는 생각에 추천을 눌렀어요. 제가 추천을 누른 행동이 '동기는 좋지만 방법이 틀렸다' 는 상황에 해당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6-11-22 09:43:25 추천 5
박그네 최순실 및 재벌가 놈들은 천벌을 받고도 그 집안도 다 망해야 합니다! 평생 저주를 받아도 쌉니다!
2016-11-22 09:43:48 추천 17
아...마음이 또먹먹해지네요 이시발 나라가단단히미쳤지 구조안하고 인양도안하고 대가리 총맞을년놈들.....다내려와라 하.
2016-11-22 09:45:16 추천 2
아.......
2016-11-22 09:45:51 추천 2
사진만 봐도 가슴이 답답해져서 눈물이 나요 ㅜㅜ 얼마나 괴로웠을까..... 상상도 못하겠네요
2016-11-22 09:46:55 추천 87
이쯤되니 드는생각이 이런생각하면 안되지만, 최순실 딸이 저자리에 있었으면 구조작업을 얼마나 철저히 했을까 ... 차라리 그래서 모두 구조되었으면 어땠을까..
2016-11-22 10:34:27 추천 16
애초에 가난한 지역의 학교를 타겟삼았겠죠... 강남에 부유한 지역의 학교, 힘있고 유명한 정치인이나 기업가의 자녀가 2학년인 학교, 잘 살아서 부모가 많이 배워서 정재계,법조인이 많은 지역 등... 그런 학교들은 절대 못건들였겠죠
2016-11-22 12:04:31 추천 0
아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행동하는 것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11-22 14:29:27 추천 7
모두들 잊으신 것 같은데 있는 집 자식이면 구질구질하게 세월호 같은 배를 안탄다는 사실요. 같은 학교라도 있는 집 자식은 비행기 타고 수학여행을 해외로 다녀옵니다. 아마 그 학교의 없는 집 아이들이 뱃여행으로 희생당했겠죠.
2016-11-22 15:13:28 추천 0
1 아.....그렇네요.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요즘엔 있는 집 자식들은 비행기 타고 다니는 시대였죠 참.
2016-11-22 09:48:42 추천 3
얼마나 무섭고 살고 싶었을까... 보고싶은 엄마 아빠 형제들 또는 친구들 그리고 미래에 해보고 싶은게 많은 꿈많은 학생들이였을텐데...
2016-11-22 09:54:45 추천 68
살아있었다...
2016-11-22 09:59:32 추천 59
이 영상 볼때마다 미칠것같아요 ㅠㅠ 저 안에서 사람들이 의자로 창문 깨려고 하고 있는거 다 보임
2016-11-22 11:36:01 추천 4
어우. 일하다 봤는데 너무 놀라서 진짜로 심장에 무리가... 어휴. 숨이 안 쉬어지네요. 머리가 띵 합니다... 대체 저 청와대엔 어떤 사이코패스들이 모였길래 이런 일을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이용하려들고... 숨이 안 쉬어져서 욕도 안 나옵니다...
2016-11-22 09:56:32 추천 63
최순실 박근혜 정유연 이 세년은 돌팔매질로 죽여야함
2016-11-22 13:17:03 추천 0
정유라 딸부터요.. 정유라 딸 > 정유라 > 최순실 > 박근혜 순으로 쳐죽여야 함
2016-11-22 09:58:57 추천 6
세상에 얼마나 무서웠을까.........
2016-11-22 10:03:33 추천 6
빨리 사실이 확인되야 합니다. 관련자들 전부 싸그리 단두대로 보내버립시다 !!!
2016-11-22 10:12:50 추천 10
이런거볼떄면 그깟 실질적 사형폐지국가란 타이틀이 뭐가 좋다고 지키는지 모르겟음 확실히 죽일놈들은 세금 축내지말고 죽이지 좀...
2016-11-22 10:21:25 추천 2
일단 이런 쓰래기 같은 상태에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어 나갈지 알 수 없죠
2016-11-22 10:13:20 추천 1
숨이 턱 막히고 먹먹해지는 사진이네요 ㅠㅠㅠ
2016-11-22 10:15:07 추천 56
해경은 왜..먼저 도착한 선박들에게 물러나라고 했던걸까요 도데체..자의로 봉사하러 온 잠수부들을 왜 투입 못하게 막았을까요...선장은 왜 팬티바람으로 혼자 구출되서 하루동안 자취를 감춘 걸까요...이 모든 의혹들이 합리적 의심대로 밝혀진다면...데체 어떻게 벌을 해야..아니 어떻게 벌을 해도 300명의 혼을 달랠수는 있을까요..
2016-11-22 10:16:11 추천 10
일곱시간동안 뭘 해서 억울하든 뭘 안해서 억울하든 니들이 죽인거야....... 뭐라고 해명해도 결론은 니들 책임이야
2016-11-22 10:21:11 추천 13
더이상의 의문이고 진실규명이고 필요없어. 이렇게 죽음의 공포로 떨고있을때 넌 잡년들이랑 니 얼굴가꾸느라 고급침대에 누워 희희낙낙하고 있었겠지. 뭐가 더필요하지? 검찰 웃기고있네. 눈앞에보이면 넌 밀대걸레자루로 죽을때까지 맞아야돼. 애비한테 뭘 배운거냐. 쌍년아
2016-11-22 10:50:22 추천 6
애비한테 배운 게 그건데 배운 대로 잘 하고 있는 거죠. 아주 자아알하는 짓이죠...
2016-11-22 10:22:25 추천 2
제물설이 탄력받는이유
2016-11-22 10:22:33 추천 0
저 문을 수압에 갖힌 상태가 아니라면 안에서도 여는 문 구조를 법적으로 시행하게해서 바꿔 달아야 하는걸로 하지 않고서는 똑같은 일이 일어났을때도 깨거나 열고 나오지 못할것임. 문을 수압에 견디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안에서 열고 나오게 만드는게 더 중요한 거임. 하지만 그런 법을 만들일은 없지.
2016-11-22 10:26:16 추천 0
ㅠㅠㅠㅠㅠㅠㅠㅠ
2016-11-22 10:29:47 추천 0
미안합니다..
2016-11-22 10:32:00 추천 2
으. . . 진짜 지나간 일이지만 너무 애가타고 안타깝고 고통스럽고 통탄스럽고 말로는 표현이 다 되지 않을만큼 미칠 감정이 복받치네요. . . 저거 같지도 않은 지도자 하나가 온 사람들이 눈물 흘리게 만드네요 저거저거. . 천벌받을 . . .
2016-11-22 10:39:32 추천 2
개 씨부랄 닭대가리년아
2016-11-22 10:43:13 추천 1
아... 울컥하네요 ㅠㅠ ...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
2016-11-22 10:46:56 추천 23
다 필요 없고 저기 가담한 자들 다 모아서 매국호에 태워서 산채로 수장시켜라. 살려달라고 부르짖으면 가만히 있어라 방송도 내보내고 수중카메라 배 안에 달아놓고 죽어가는 모습 지 가족들에게 생중계 해줘야 함.
2016-11-22 10:46:58 추천 5
완전히 기울어 물속으로 가라앉는 배 속에서 핸드폰으로 서로를 비추며 얼마나 무서웠을까... 가라앉기전 희미하게 들었던 해경과 어선의 헬기소리와 뱃소리로 구해질거라 믿으며 얼마나 버티고 버텻을까...결국 아무도 안왔을때... 얼마나 무섭고 원망했을까...
2016-11-22 10:53:05 추천 2
이사진이 떠슬픈게 그래도 끝까지 나라에서 구해줄지알고 기다렸을 아이들이라 너무맘이아파요
2016-11-22 10:54:14 추천 3
이번주도 광화문으로 모입시다...진짜 씨팔이네....
2016-11-22 10:54:57 추천 1
아.....
2016-11-22 10:54:59 추천 2
아. 씨바 엉엉엉...
2016-11-22 10:56:12 추천 44
검찰이 아이들 휴대폰 압수해서 먼저 검사하고 난 뒤에 유족에게 돌려줬자나요 저런 사진이 더 많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아 씨발
2016-11-22 10:58:51 추천 0
슬픔의 눈물이 강을... 아니 바다를 이룹니다...
2016-11-22 11:20:54 추천 2
이런생각이 드는것도 미친 생각이지만.. 그렇게 어떻게든 죽일거였으면 차라리 배를 폭발시키지 그랬냐....얼마나 무서웠을까 상상도 못하겠다..
2016-11-22 11:42:42 추천 2
개누리는 반드시 찢어발겨 처단해야만 이 나라가 다시 섭니다.
2016-11-22 11:44:48 추천 2
가슴이..먹먹...하네요..............
2016-11-22 11:51:11 추천 1
가슴이 먹먹해지네.. 에휴..
2016-11-22 11:57:21 추천 16
은폐하려는 자,가담했던자, 알고있던자 모두 한 배에 태워 수장시켜버리고 싶네 아오...가만있으라 말하고
2016-11-22 12:51:50 추천 1
너무화가난다 무능한닭년
2016-11-22 12:51:56 추천 0
나쁜새끼들 지금도 가슴속에 응어리진듯 너무 답답하다
2016-11-22 13:11:03 추천 1
씨바..... 아무 힘 없는 전 국민이 미안하다고 하는데 군 통수권자 재난 관리 총 통수권자 컨투롤 타워가 지가 뭔 잘못을 했눈지 모른데..... 얘들아 기다리고 있어 잘 보고 있어.... 형들이 누나들이 아저씨 아줌마들이 너희들 죽인사람 어떻게 하나 잘 보고있어....
2016-11-22 13:30:31 추천 1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 놈들.. 양심이 있다면 살아갈수 있을까 니들은 사람도 아니다.
2016-11-22 13:32:02 추천 1
아... 얼마나 무서웠을까...
2016-11-22 13:40:25 추천 1
아..
2016-11-22 16:00:57 추천 2
영원히 지옥불에서 최고의 고통을 받아야 할 짐승들입니다.
2016-11-22 16:19:33 추천 2
볼때마다 화가나고 박근혜가 점점 더 싫어진다 진짜 개빡친다 똑같이 삼백번은 당해봐야 당사자의 마음을 알수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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