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하루에 시간차를 두고 두명을 성폭행 했다네요.
동두천에선 지인의 딸을 성폭행하려고 딸이 혼자있는 집에 침입한 또라이도 있네요.
다행히 미수였지만.. 여튼 이젠 집이나 밖이나 무섭긴 마찬가지네요.
현관이랑 창문이랑 방문이랑 다 걸어 잠그고 베개 맡에 식칼이라도 두고자야 되는건지....
진짜 이런일이 계속 생길수록 사형제도를 다시 실행했으면 좋겠네요...
http://news.nate.com/view/20120902n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