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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도 음주알바! 중입니다... 라고 하면 쓴소리 하실분이
게시물ID : soju_5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숲고양이
추천 : 0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17 02:15:32
계실것같긴 한데..

많이 안먹었어요;;

친구랑 막걸리 두병 깠어요 ; 3;...

는 제가 한병 반 ㅋ...

괜찮아요. 술은 술게 입장권이니까요.

고마워요! 덕분해 마음이 개운해졌어요!

누군지는 당사자만 아실거에요.. ㅎ...

고마워요! 내심 마음속으로 깨닫고 있던거! 

끄집어내시니, 마음은 살짝 아팠지만, 더 아프지 않게 해주신 것 같아요!

마네킨님! 잉여퀸ㅋ친구! 계란말이@님!! 정말 저 군대가기전에!!

한 잔 해요!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저한테 쓴소리도 해주고, 충고도 해주고 위로도 해준 사람들

꼭 만나서 술 한잔 같이 하고 싶습니다!!

1월 입대 예정입니다.

예정이라 변할 수 도 있지만 17일에 결과가 발표되는만큼, 변경의 여지는 없어보이네요.

12월 중에 정말 한번 뵈서, 술 한잔 하면서, 좋은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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