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아닙니다. 다 실화에요 세상에나
본캐 돌리면서 만났던 기똥찬 트롤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마다 살떨리고 분해서 고혈압올거같은 기분은 정말...
참고로 실론즈 구간 글이라 아이디를 까면 여러사람이 알거같으니
아이디는 되도록 안까겠지만...
아...정말 트밍아웃 하고싶어서 반쯤 하소연 겸으로 올려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