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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실 밝힐 마지막 기회" 손배소 법정 절박했다
게시물ID : sewol_523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23 00:15:27
국가·청해진해운 상대 첫 변론 “책임은 이미 제출된 자료로…”
재판장 언급 끝나기도 전에
“국가 의무ㆍ책임 꼭 따져야”
변호사 말에 유족들 흐느낌 터져
특조위도 지난 9월에 이미 해산
“의문 규명” 기자에 묵언의 요청
정호성 前 비서관 증인 신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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