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에 태어난 치즈태비 남아구요
하는짓도 이쁘고 호기심도 많고 애교도 많은 아이에요.
실린지로 분유 먹여가며 정말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키운 아인데 개인 사정 때문에
더 이상 키울수가 없어서요,ㅠㅠ 길고양이 아니고 태어날 때부터 가정집에서 자라 온 아이에요
혹시 경남 분들 중에서 고양이 관심 있으신 분들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ㅠㅠ
화장실, 모래, 사료, 간식, 오뎅, 브러쉬, 귀세정제, 장난감, 밥그릇, 발톱깍이 다 사실 필요 없습니다. 쓰던거 그대로 드릴게요.
집을 오래 비우시지 않는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댓글 남겨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