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가지고 장난좀 그만쳤으면 좋겠네요..
1,5번 빼면 날마다 바뀌는 기분이고 그중에 1번은 날이면 날마다 삽질이시고...어휴..이건 말해머해...
좌우놀이는 기본에 플래툰도 좋아하는거 같고...
일반 직장인도 고용안정이 되어야 업무 효율이 높아지듯이
타자들도 본인을 믿고 쭉 그 타선에서 써주고 출장시켜줘야 안정감있는 플레이를 하지 오늘은2번 내일은9번 모레는6번...
일케 하면 내가 이 타순에서 어느플레이를 해야하고 어느정도의 결과를 도출해야 팀에 좋을까라는 생각을 할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시즌초반에야 여기저기 실험해본다고 넘어가겠지만 어느새 개막한달이 지났고 슬슬 정착을 시켜줘야싶지 않네요..
양현종 부활은 매우 달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