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이 세계에서 여성이 살기에 가장 위험한 나라로 꼽혔다. 톰슨 로이터 재단이 전 세계 여성전문가 2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 진행 중인 분쟁과 열악한 의료 환경, 빈곤 등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2위에는 중앙아프리카의 콩고 민주공화국이 선정됐다. 지난 1998년부터 5년 동안 이어진 내전으로 540만 명이 숨진 콩고에서는 적대 부족 여성들을 겨냥한 강간이 만연해 여성 1,150명이 매일, 연간으로는 무려 42만 명이 강간을 당하고 있다.
세 번째로 여성에게 위험한 나라로는 이른바 '명예 살인'이 아직도 횡행하고 있는 파키스탄이 꼽혔다. 파키스탄에서는 딸이나 여자 형제가 집안의 허락 없이 이성교제를 했다는 이유로 아버지나 남자 형제가 살해를 하는 명예 살인이 매년 천 건 이상 발생하고 있고, 90%에 이르는 여성이 가정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
4위에 오른 인도에서는 인신 매매가 여성들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해마다 50만 명 이상의 여성, 그 중에서도 특히 소녀들이 어느날 갑자기 납치 당해 성노예로 전락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어 세계 최빈국 가운데 하나이자 해적으로 악명 높은 아프리카의 소말리아가 세계 최고 수준의 여아 할례율 탓에 최악의 여성 인권국 Top 5의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했다. 소말리아에서는 아직도 무려 95%의 여성이 4살에서 11살 사이에 성기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잘라내는 할례 풍습에 희생되고 있다. (SBS)
아프칸은 강력한 이슬람 원리주의자인 탈레반 때문에 여성인권이 최악인듯 강간당한 여자를 돌로 쳐죽이는 인권따위는 시궁창에 쳐박힌 나라
콩고는 완전 강간의 왕국 수준
파키스탄,인도 거기서 거기인 수준 명예살인이 아직도 판을 치며 혼수 적게 해왔다고 사람 죽이는걸 당연시 하는 나라들 인도는 내국인 외국인 가릴것 없이 쥐도 새도 모르게 납치 살해 당하는 일이 빈번한 국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카스트 제도라는 노예 제도나 다름 없는 미개한 제도를 종교의 이름 하에 버젓이 유지하는 나라. 제 아무리 IT가 발전하네 산업이 발전하네 떠들어 봐야 저 제도가 남아 있는 한 영원한 3류국가
소말리아는 아프리카의 여러 국가들 중에서도 특히나 암울한 사실상 나라의 형태조차 유지 하기 힘든 무정부 상태. 국경 조차 의미를 잃었다고 함. 비단 여성 뿐만 아니라 사람이 살기 힘든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