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하드 정리하다 보니
작년에 교세라돔 갔을때 이대호 코너 사진 찍은게 있네요..
그냥 올려봐요..
(그때 마침 제가 간날 좌익수 방면으로 홈런도 쳤었죠...)
올해도 한번 갔었는데..
이대호 용품앞에
사람들이 북적북적 하더군요..
(한국 손님들 보라고 한국말로 붙여놨는데.. 한국 사람은 그닥.. --;;)
..
오릭스 선수들 중에
과거의 전설이던 부머 말고는..
혼자 야구용품 코너 있는 사람은 이대호 밖에 없습니다..
...
"대호야~ 잘해서 좋다..."
외야에 맛있는 맥주와 안주를 파는 레스토랑들이 잔뜩 있는데..
거기 앉아서 해피아워 맥주를 마시면서 야구를 보면... 캬~
아무튼...
..
돔구장이 필요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