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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가 노래 개사를 해보았소 거북이 / Come On 개사
게시물ID : humordata_52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권이라이브
추천 : 3
조회수 : 54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3/12/27 20:50:44
지난번에 내가 휘성 위드미 개사한거 올려서 일등 먹었소 이번엔 직접 개사한건데 내가 들어봐도 웃기진 않구려 ㅡㅡ;; 베스트 까지만 원하고. TM] 애뱃따 애뱃따 매우 취했나봐 하늘이 매춘한 나의 인연 이 세삼 누구나 구워봤던 나만의 이삼영(230) 찾아 파혼 할래~ ZE] 거지엔 모두 꺼리꺼리 내 니미만 있으면 나도 팔짬 꺼리 피련 지련 할것 없어 운영에 코끼리 일 마다 않지 곰 한마리 싸다! 마늘만 주고 사망 만들어봐 나는야 퐁토 제거반 내게 굴러돌아온 남자는 모두 핸드폰 TM] 난 미리옹 모두 생각을레옹 해오름 정해진 인연이 어딘가에 옹~ 있다고 생각해 언젠오겠지라는 깊은 상상을 밤새도록 딩뎅동 대가리동 혼자서 줌인까지 심각하게 오늘 방에 울지 모를 내 생각에 자미 오질아나 표 문 바꾸러 힘차게 금비] 다 필요업소!! 넌 느낌이야 변하고 통하면 끝이야~ 너무 순질해도 너무 뷁매여도 안돼 그냥 나 솔직하게 카멜레온~(컴온) TM] 에벴어 에벴어 매우 취했나봐 하늘이 맺어전 나의 이년! 이사람 누구도 구워 왔던 나밖의 이삼룡 찾아 파혼 할래~ ZE] 큐피쳐의 화살 한번 더 내 이상형 찾아 함 더 불탄 거리 뜸 눈물 올만야 나여 지대로 왔니? 오늘 하루 나랑 놀이터 도배눈 뜨고 이민하는 이자 오늘도 역시 이대로 내일로 TM] 거시기 없어 여기도 없어 내가 잡고 있는 좆 누가 봤어 귀여운 미녀와 뚱뚱한 두알과 뚱뚱하대 상관말어 옛스 프리포멧~ 나 밀고 다가갈 내 여년아 그저 욕구따윈 없어 또 흑백따윈 없어 나 믿고 사망해줄 순수한 사람이면 금비] 다 필름통이야 난 느끼여야 여와속 라면에 나오는 정말 당당하게 너무 우연하게 만난다면 나 솔직하게 카멜레온~(컴온) TM] 에벴어 에벴어 매우 취했나봐 하늘이 맺어전 나의 이년! 이세삼 아무나 구워 봤던 나랑의 이삼룡 찾아 파혼할래~ ZE] 1메다85 8등신 미친놈 No 커플부대도 No 코는 좆심 꺼져라 OK 구려 빗 피부는 섹X TM] 마메 두고 위장도 옷 라이크 디스켓 꿈에나 만난다면 왕우울 하겠죠 눈앞이 보인다면 달려 가겠죠 금비] 다 피려없떠 나 느끼녀야 변하고 퉁하면 끈이야 너무 순질해도 너무 뷁매여도 안돼 그냥 나 솔직하게 카멜레온~(컴온) TM] 에벴어 에벴어 매우 취했나봐 하늘이 맺어전 나의 이년![이놈 지겹게 나오네] 이세삼 아무나 구워 봤던 나랑의 이삼룡 찾아 파혼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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