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시리즈는 전 항상 페퍼보다
다른 여조연이 매력적이고 좋았던 거 같아요ㅋ
2편의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이나
이번 편의 마야 헨슨 레베카 홀 말이죠..ㅋㅋ
기네스 팰트로는 몇몇 발언때문에
저는 이미지도 별로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랑 잘 안어울리는 것 같아요
물론 아이언맨은 토니 스타크가 짱짱맨이지만ㅎㅎ
레베카 홀은 벤 에플렉의 감독 데뷔작 타운,
우디 앨런의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에
출연한 영국 배우죠ㅎㅎ
갠적으로 007 시리즈에 나와서다니엘 크레이그랑
호흡맞추면 잘 어울릴 듯한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