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깨고
프로게이대전만 주구장창 하는 용도로만 스타를 했었거든요
도저히 1대1은 할 의욕이 안나서 ㅋㅋ
뭐랄까,
프로경기를 보고
우와!!! 화염차 견제가 좋구나!!
하고 들어가서
우와 화염차 견제다!!!!
하고 화염차 4기 꼴아박고 다시 달려오는 저글링에 gg
뭐.....
이런 패턴을 하다가
최근에 그냥 친선전으로 3대3만 돌리기 시작했는데
꿀잼이네요 ㅋㅋㅋ
프로토스로 추적자에 거신
혹은 공허 추적자
이것만 잘 모아가는 식으로 하는데
그래도 한두번씩은 이기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