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에도 남자가 사는것 같습니다만.. 매일? 이틀마다 자위를합니다ㅠㅠ 더러워죽겠습니다.. 자기도 방음이 안되는걸 아는지 물 틀리는소리가 나는순간.. 뭐 괴물도 아니고 3~5분정도 동안 으어..으으욱!!으어..으우우웅ㄱ!! 계속 이럽니다 미친놈도아니고.. 버티디가..어느날 친구랑 통화하고있는데.. 옆방의 미친놈이 이싱한 음익을 틀고 신나게웃는거아니겠습니까 어..사실 엄청 무서웠습니다 아오.. 근데 이 친구가 이 음악을 듣더니 야 너 오유하냐? 이러면서 킥킥대더라구요 그리곤 오유에 대한 설명을듣고.. 결국 제발 이글을 ㅂㅘ주길 바라는 심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