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 반주자가 안구해져서 한숨이 나오네요
고게에 다른 유저들에 비하면 참 보잘 것 없는 고민이겠지만
어디 말할 곳도 없고 메아리 만드는 마음으로 여기다 글 쓰게 되네요
소량의 페이도 있는데~~ 얼른 좀 구해져라~~
지휘자 볼 낯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