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혐짤이라 모자이크 헤헿)
ㅅㅊ역에서 오후12시부터 6시까지 하고왔네요
좀 많이 힘드네요 ㅎㅎ; 일단 봉사시간과 식비가 탐나서
한거였지만 그래도 막상 하고나니 정말 뿌듯하네요
많은 분들이 투표를 하러오셨더라구요.
젊은 20대분들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봤습니다. 저에게 투표하는곳이 어디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다만 안내하다가 여러명이 동시에 들어갈땐
안내를 못해드려서 그건 좀 아쉬웠네요
투표 관리인(맞나? 가물가물하네요)분들도
친절하셨구요 여러모로 좋은 체험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