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차안에서 기자분들에게 들었던 얘기, 혹은 여러 시중에 떠도는 얘기를
시간이 지나면서 친하게 된 금태섭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어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여자얘기와 뇌물 얘기를 한것은 사실 이라고 인정 했습니다.
다만 자기도 시중에 떠도는 얘기를 한것 이라고 합니다
(기자회견 내내 시종일관 '친구관계'를 상당히 강조 하였습니다! ㅋㅋㅋ)
<정준길의 마무리 결론>
"안철수 교수님!
절친한 친구사이에서 오고간 편안 얘기가
이렇게 부풀려져서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안교수님도 검증에 대비 하셔야 합니다! "
... 마무리를 협박에 가깝게 하더군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