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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늘 하루도 이렇게 끝나가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296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유치원
추천 : 0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4/17 19:35:35
이제 일곱시 반인데 벌써 끝나간다고 하니까 참.. 웃기네요^^;;

근데 저는 10시 전에 자야하기 때문에 이제 씻고 저녁먹고 조금만 놀다가 자야한답니다-_ㅠ

전에는 12시나 1시쯤이 돼야 자곤 했는데 요즘은 잠이 최고네요..

어제는 새벽3시에 출근해서 9시에 끝나는.. 18시간 동안 일을 하느라 오유에는

접속도 못해봤고.. 오늘은 5시 출근에 이제야 집에 왔네요.

일이야 뭐 이제 배우는 단계라 크게 힘든건 없지만 체력이 딸려서 힘드네요.

전에는 그냥 매장에 서서 판매하는 일을 했던지라..

이제 씻고, 저녁해먹고, 베유나 조금 구경하다가 자야겠어요.

자취생활은 다 좋은데 음식 해먹는게 좀 힘드네요.

혼자 먹기엔 많은 양을 해버리면 다 버려야되고.. 조금만 하기도 뭐하고..

오늘은 간단조리 볶음 우동이랑 스프를 해먹어야겠네요.

한식 조리사 자격증이 있는데 요리에서 손뗀지가 오래라 요리도 못해서

맨날 밥도 안해먹고 간단조리 음식들만 해먹는답니다-_ㅠ

맥주 한잔이 생각나는 저녁이지만 오늘은 그냥 저녁 챙겨먹고 자야겠네요.

다들 맛있는 저녁들 챙겨드세요~~

군대에서도 그랬지만 어찌나 집밥이 그리운지.. 으헝헝헝-_ㅠ

오늘하루도 열심히 달리신 여러분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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