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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논란딛고 컴백, 더 화려하고 완벽하다 ‘로봇춤 중독성’
게시물ID : humorbest_523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의지만땅
추천 : 52
조회수 : 7220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06 20:07:54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06 19:30:25
 


[뉴스엔 전원 기자]

티아라가 논란을 딛고 화려하게 컴백했다.

9월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티아라는 타이틀곡 'SEXY LOVE(섹시러브)'와 함께 발라드곡 '낮과밤'(Love All)을 선보였다.

우선 티아라 멤버 아름은 '낮과 밤'으로 Shannon, 건지와 함께 무대를 꾸몄으며 애절하고 슬픈 감성을 100% 전달했다. 특히 아름의 숨겨진 가창력이 빛나는 무대여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섹시러브' 무대는 화려하고 제목 만큼이나 섹시했다. 앞서 티아라가 보여준 많은 무대보다 더 완벽해졌다는 평가다.

당초 이날 컴백무대에는 리틀티아라가 35초 분량의 로봇댄스로 오프닝 무대를 꾸밀 예정이었다. 그러나 인터넷상에서 리틀티아라 오프닝 무대가 실제 티아라와의 합동무대로 와전돼 논의 끝에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앞서 잡음이 일었지만 이날 티아라는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중독성 강한 로봇춤이 압권이었다. 누군가로부터 조종당하는 듯한 로봇춤은 보는 이로 하여금 따라하고 싶게 만들었다.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의상 역시 이들의 무대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한편 'SEXY LOVE(섹시러브)'는 'BO PEEP BO PEEP(보핍보핍)' , 'ROLY-POLY(롤리폴리)' , 'LOVEY-DOVEY(러비더비)'로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와 최규성의 작품이며 발라드 '낮과밤'은 환상의콤비 작곡가 조영수, 안영민의 작품이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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