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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게시물ID : deca_523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Διόνυσος
추천 : 10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12/16 19:28:44
 
 
어제는 외근을 핑계삼아 30분 밖에서 땡땡이를 쳤습니다.
 
 
 
 
회사와 가까운 영도다리를 P모드로 찍고
L1040690.JPG
 
 
 M모드로 내가 보는 톤이랑 최대한 비슷하게도 찍어보고
L1040696.JPG
 
 
 분명히 배가 다리밑으로 지나갈것 같아서 기다렸다가 허둥지둥...하다가 롯데배카점을 찍었
L1040708.JPG
 
 
다시 또 찍어보았지만, 음... 별로인듯....
L1040709.JPG
 
 
다음에는 여름이나 가을에가서 찍어야겠어요.
가을에는 3~4시쯤에 수면이 반짝일때 배지나가는데 그게 예뻐보이거든요.. 근데 내년에 기억할 수 있을런지요.ㅋ
 
 
 
 
 
그리고 이것은 언제나 흔들린 밤사진을 찍다가 어쩌다가 찍힌 보케?처럼 보이는 보케사진.
L1040682.JPG
 

 
요즘은 멍하고 맥없는 일상이네요. 정신은 바쁜데, 몸은 가만히 있는 느낌 (써놓고 보니 바보스럽네요)
빨리 연말이 지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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