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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f3_52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예언
추천 : 0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3/06 12:57:26
그래요.... 일요일날...더럽게말귀못알아듣고...
더럽게못하던...그 바보...
아무래도...3판하고 여러분들과함께해서그럴꺼예요(아니 그래야해요...ㅠ.ㅠ)
일단
일요일날짱 재미있었는데
갑자기 나가서 죄송해요 ㅠ.ㅠ
일부로그런거아니에요...
또
처음이라뭐가뭔지도몰랐고...하항...
말도잘않하고....(소심해서 ㅎㅎ;;)
잘한것도하나없네요...
아주민폐만끼치고...
사실 일요일날 저녁에 폰으로쓰려했는데
이러쿵저러쿵 해서..
지금에서야올리네요...
몇분이나보실지모르겠네요..하하..
결론적으로...
일요일날 바보랑 힘든플레이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근데 그날 어떤분이어떤분이신지...
17님이랑 랭돌프님은 아이디가같아서알겠는데....
실제로 옆에서 가장많이도와주신분들 닉네임을모르겠어요
ㅠ.ㅠ
알려주세요!
Ou-Ahanaa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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