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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52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열혈무신
추천 : 1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4/21 16:53:27
국민 스팩 센디 i-2500, GT460으로 알아보다가...
갑자기 난데없이 HP 제품에 꼿혔습니다.
HP Pavilion Elite HPE-555kr
(할인받고하면 대략 110 안쪽으로...)
페넘II x6 1750T, ATI HD6850 조합인데...
제가 AMD, ATI 써본적이 없어 어느정도인지 감이 없네요...
물론 성능은 센디가 훨 뛰어난거 이미 알고있습니다.
다만 저번 조립PC 초반 1~2년 상성안맞아서 고생좀 해서 이번엔 대기업제품 써볼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물론 디자인이 젤 맘에 듭니다... ㅎㅎ
어릴적엔 게임때메 무조건 고사양 고고였는데...
나이 들으니 게임은 가끔이고... (물론 디아3 나오면 불타오르겠죠...)
대부분 토랜토 돌리며 웹서핑이나 동영상감상 정도로 쓰지만... 워낙 제품 욕심이 있다보니...
지금 보유PC는 06년 콘로나오자마자 맞춘 코어2듀오 6600에 8800GTS조합입니다.
요것도 쓸만하긴한데... 얼마전부터 약간 답답함이 느껴져서...
갑자기 후배가 이거 산다고하는 바람에 서둘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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