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작은 슈퍼입니다.근데 저희반에서 어떤 한 상병신새끼가 저희 슈퍼에서 담배를 샀데요.그 시발 새끼...아 저희 어머니께서 판매하신것 같은데....그걸 말씀 드릴수도 없고...지금 솔직히 답답합니다..걔내들 앞에서 그냥 무심한 척하긴했는데...걱정되네요..구라일수도 있는데..내용전달이 잘 안되는거 죄송합니다.....이거 어쩔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