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휴대폰 님은 저기에서
6삔과 사투를 하는 도중에 돌아가셨고.
아버지와 힘을 합쳐서 간신히 6삔을 넣고.
아버지의 공사 용구를 이용해서(컴퓨터 바닥을 뚫어서[마개조?!]) 파워를 고정 시켰습니다.
뭔가 한 상황 한 상황 캡쳐 한것 같은데
왜 자꾸 빠지는지.....
포토샵을 배운지 하도 오래 되서
글씨 넣는 작업만 해도 어렵네요.
(맨첨에 사진이 2300*1600 정도 되는 크기라 72포인트로 해도 글은 쥐똥만했음....;;)
예전엔 나도 약쟁이들 처럼 포토샵으로 합성 했었었는데.....
파워 나눔 해주신 푸치이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