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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240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평생솔로란다★
추천 : 0
조회수 : 14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2/31 14:53:45
익명도좋으니까
진짜 말은하고싶어죽겠는데 어디다못하겠으면
저한테 여기다 털어내요
다들어줄께요
전 짝사랑하는 여자를 오늘 잊으려하는데 잘안되네요
그저눈물이 핑..
새해에는 기쁜일만있길!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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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14:55:14추천 0
사람만나고 사람과 대화하고 이야기하는걸 좋아하는데
비수를꽂는말때문에 많이 힘들어요! 으헤헤
2012-12-31 14:57:01추천 0
공시생이에요 지금도서관가야하는데
몸이 침대에 딱붙어버렸어요
남친이랑 헤어진지 4개월.. 외로워요
새로운 누군가를 좋아할 상황도 여유도 안되는데
마음은 대책없이 허전하기만하네요
기분이 우울하니 공부할 기력도 안나요
삶의 낙이 없는것같아요
언제쯤 행복해질수있을까요..
2012-12-31 14:58:32추천 0
좋아하는 동생이 시집간답니다 짝사랑 그거 부질없더군요ㅎㅎ
2012-12-31 15:00:47추천 0
익명//한고비지나면 찾아오겠죠..?
투마리//내마음만 아플뿐.. 그사람은잘살아가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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