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시용으로 2.0ℓ 에코부스트 직분사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힘이 약한 여성도 스티어링 휠을 손쉽게 작동할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웠지만 성능은 강했다. 243마력의 최고출력과 37.3kg.m에 달하는 최대토크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었다. 부드러운 변속을 보장하는 6단 셀렉트시프트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복합연비 9.0km/ℓ(도심 7.8, 고속 11.0)을 이끌어 냈다
가격이 후덜덜 4900부터 인데... 경쟁력이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링컨 mkz는 디자인이 정말 혁신적이 였는데..
차야 뭐 잘빠졌지만 연비도 엉망에다가
뭐 디자인빨이 있더라도 솔직히 -1000만원은 해야할듯..
티구안이 4000인데 이건 5000 이니 너무 많이 갔음.
4000 이였으면 진짜 어중이 떠중이 끌어 모을수 있을껀데..
링컨이 프리미엄 브랜드 라고 하기는 하지만 인지도도 별로고, 연비도 별로고
솔직히 5000만원대 프리미엄 suv는 경쟁상대가 너무 많은데 손이 안갈듯 합니다.
왜 그랬니...내가 포드를 얼마나 좋아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