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는것도 아니고 실드쳐주는것도 아닙니다.

우선 심증은 저도 ?님을 추천수 조작이나 하는 한심한 인간으로 보입니다.

물론 확실한건 클린유저라는분이 인맥을 이용한 베스트 게시판 입성이라는 부정한 방법을 사용하려 하였다는 확실한 물증은 있죠. 추천구걸이라는.
(저한테 스샷이 있는건 아니지만 ?님이 양심이 있어 다 지우지 않는이상 남아있을거라고 봅니다.)

Gomxing때처럼 심증으로 몰아가는것도 하지 말것이며, 
인맥을 통한 베스트 게시판 입성이라는 클린유저로써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하셨다는 점에서 ?님의 클린유저 자격은 박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짬밥 5년이나 먹은 ?님이 추천수에 집착하겠수?' 라고 말씀하신 분이 계십니다.
나름 실드쳐주시려고 했겠지만

그정도 짬 드신분 오유에 한둘이 아닙니다. 
오유가 메일링서비스를 하던 시절부터 오유를 이용해오신분들이 있으며,

저또한 가입하지 않았던 기간을 포함하면 거진 3년이라는 기간동안 오유를 해왔습니다.
거의 2년간 닉네임이 없이 ㅇㅇ라던가 ㄴㄴ라던가 하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아! 나도 고정닉이 달고싶다. 해서 시작한 글은 너무 힘들어 한탄을 한 글이었는데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39186&page=1&keyfield=name&keyword=숲고양이Ω&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9186&member_kind=

뭐 잡설은 넘어가고요 ㅋ..

3년이 되었는데도 가끔 스마트폰으로 제 글에 추천한개씩 툭 툭 집어넣곤 합니다..
(--) (__) 죄송함다.

그런데 5년이 되었다고 그런 마음이 사라질까요?

아니요.

단언할 수 있습니다.

사라지지 않습니다.

유머자료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그 행동 자체가 추천수를 받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튼 실드 쳐주시려는분들은 친하니까, 에이 설마 클린유저가. 하는 마음이 없이

?님도 특별할거 없는 일반인이라는 마음으로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뭐 결론을 내자면

의심하시는분도 확실한 증거를 갖고 의심을 해주시고.
실드쳐주시는분들도 그저 친하니까, 설마 하는 마음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또 Gomxing 사건처럼, 또 NoviPo 님 사건처럼 허튼 사람을 마음고생 시키지 않는 오유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