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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직후 통영함에 내린 두 번의 출동 명령은 왜 좌절됐을까
게시물ID : sewol_52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25 19:18:07
참사 당시 통영함 출동 명령 내린 황기철 전 해참총장 방산비리 무죄판결
최근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이번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을 거론했다. 이 시장은 “해군참모총장의 세월호 구조 위한 통영함 출동을 막을 수 있는 자는?”이라며 “그것도 두 차례나. 왜 턱도 없는 죄목으로 그를 구속하고 파면했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황 전 총장은 2014년4월16일 세월호가 침몰했다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인근에 있던 통영함을 출동시키라고 명령했던 인물이다. 
 
 
ⓒ 해양경찰청 제공
 
 
 
출처 http://v.media.daum.net/v/2016112518140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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