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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뮤트개 사육금지 시켜라.
게시물ID : animal_524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셔널헬쓰
추천 : 5/6
조회수 : 164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7/03 20:52:26
글쓴이 - 북조선해방전사

 말라뮤트의 강아지가 털이 풍성해서 인형같다고 여자들이 많이 키웁니다.

 

 하지만, 그 모습은 생후  4개월 이면 없어집니다.

 

 그때부터 말라뮤트는 골짓거리가 됩니다.

 

인형같다고 끼고 사는 여성들이 대부분 방한칸에서 사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유기견 중에 으뜸이 바로 말라뮤트라고 합니다.

 

썩을 련들이 이제 갓 젖을 뗀 강아지를 무슨 인형처럼 끼고 살다가

 

운동시키기 귀찮고 털도 많이 빠지고 밥도 많이 먹고 똥도 많이 싸니 그냥 내다버립니다.

 

 

그래서 그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1년이 채 안된 개들이 보신탕집에 팔립니다.

 

지금 한국에서 가장 거래가 많이 되는 대형견이 말라뮤트, 허스키라고 합니다.

 

 

말라뮤트는 어릴 때 모습이 인형같아서 그리고 허스키는 눈이 파래서 여자들이 좋아한다나요.

 

그러니 유기되고 보신탕감으로 팔리는 것도 으뜸입니다.

 

 

말라뮤트는 한국의 여름철 습기와 더위는 쥐약이라고 합니다.

 

개들이 입벌리고 살다가 턱이 진무를 정도이고, 탈수증으로 심장마비로 죽는 개들도 나옵니다.

 

 

개주인들이 말라뮤트의 털을 깍아줄 생각도 안한답니다.

 

적어도 뒷목과 등 표면의 절반 정도만 1센티 길이를 유지해줘도 어느 정도는 견딘다네여.

 

한국 정부가 어서 말라뮤트의 사육, 번식을 금지시키고

 

 

털을 안깍아주는 주인은 최고 사형에 처하고

 

지금 국내의 말라뮤트들을 미국의 알라스카 주정부와 협의해서 알라스카로 귀국시켜서

 

입양시키는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물론 수송비며 일정기간의 양육비는 개주인들이 전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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