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시험을 보면 문제를 풀다가 답을 체크하면
'아, 이거 아닌것같네'
하고 답을 고치면 항상 고치기 전의답이 정답이고
그다음 시험을 치르면서 문제를 풀다가 답을 체크하는데 또다른 답 하나가 의심이 가면
'나 아까 답고치다가 틀렸었지ㅋ'
하면서 그대로 안고치고 작성하면 항상 의심하던 답이 정답.
이건 브로니사이에서는 머피의 법칙이 아닌 "더피의 법칙"
이것은 오늘 작성자가 물리시험 답을 고치다 1등급에서 미끄러지고
화학시험을보다가 10점이 위의 방법으로 미끄러진 작성자의 푸념ㅜ
그런이유로 작성자는 플러터샤이와 연애를 하고싶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