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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사찰 vs 친구사이 일… 安·朴 정면 충돌
게시물ID : humorbest_524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rath
추천 : 69
조회수 : 2776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07 12:41:04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07 12:03:20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 '폭로탄'이 터졌다. 서울대 안철수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의 폭로는 '뇌물·여자 문제 폭로 협박'에 '불출마 종용'이라는 뇌관을 달고 있어 그 자체로도 상당한 위력을 갖는다. 특히 안 원장 측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측이 정치적으로 정면 충돌하는 양상이어서 향후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과거의 사례에서 보듯 태풍급의 파괴력을 나타낼지, 열대성 저기압으로 소멸할지는 공방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907024105960&RIGHT_REPLY=R2
출처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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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 약점을 쥐고 있으니 나오지마라고 하는게 협박이지 어떻게 종용임?
2. 지가 뭔데 남보고 대선 나오지마라고 함?
3. 이게 대선에 엄청나게 큰 영향을 끼치는 사안인데 몰랐다는게 말이 됨? 수첩에 그렇게 써져 있나?
4. 친구사이 일이라는 것도 같잖은 변명이고, 이 사건의 핵심은 사찰과 협박임. 비리는 후차적인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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