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묻습니다..!! 무엇을 나눌만큼의 부는 없습니다!
하지만 오유를 무지사랑해 나눔하시는 분들을 보며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나눔이나 패게에 멋진분들과 뭔가를 해보고 싶은데
오유 패게분들과 함께 촬영을해볼가해요! 어떤가요? 
옷은 제가 만들고 모델을 멋진 오유인들이하고옷을 팔아서 수익금의 일부는 좋은일에 쓰고 늘 생각하다 술먹으며 용기내서 올려봐요!  음게에는 뭐가 도움이 도리가 조금 더 생각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