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크레파스로 나무 판넬에 그린거구요..
이건 수채화로 동물 그려본거고,,,
이건 연필로 그렸던 내사랑 말리형...
이때는 상당히 부족했었군요...
고2때 나름 열심히 그림학도를 꿈꿔왔는데....
허어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