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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810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거사해가학★
추천 : 0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02 23:48:15
안녕하세요 몇개월에 걸쳐서 같은고민을 고민게시판에
올립니다
올 1월부터 아저씨가 색소폰을배웠는지 맨날 뿌우우
하십니다 3월까지는 어짜피제가방학이고해서
그냥 참앗고 얼마전 정말 못참겠어서 관리실에
전화를하니까 확인후에 공고를 붙인다고 하는데
공고도 안부치네요
그렇다고해서 제가 무단으로 부칠수도 없는노릇이구요 ㅠㅠ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그리고 이소리가 시끄러운 소음이 아니라
밤 11시 에서 새벽2시에 들리는소리
즉 잘때 나는 소리라 조그만소리가 우우웅 울립니다
정말 신경쓰이는 소리라 애매하기도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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