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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페가수스 이름으로 쓸만한 스톰 + 메가라이트닝
게시물ID : pony_41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적십자
추천 : 1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5/03 00:14:49
▶스톰

폭풍. 단순히 세찬 바람이다.

▶레인스톰

말 그대로 폭풍우. 세찬 바람를 동반한 비를 말한다. 태풍과는 다르다, 태풍과는!

▶라이트닝스톰

폭풍우 + 번개. 

▷썬더스노우

소낙눈, 번개를 동반한 눈. 겨울철 온건한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드문 현상이다.

▶쿠겔블리츠

구전번개, 동그란 모양의 번개. 생성 원인은 아직 밣혀지지 않았다. 허공에 떠다니며 날아다니다 소멸한다고 한다. 크기도 다양한데, 어떤 건 굴뚝으로 들어와서 집안을 개발살을 내버린다고 한다. 비오는 날 굴뚝과 가까이있던 사람들이 갑자기 증발한, 인간증발 현상의 주범으로 의심받는 중.

▶메가라이트닝

중2병들의 기술명이 아니다. 구름위로 치는 번개. 최고 중간권까지 올라가는 엄청난 위력의 번개다. 가끔 여객기나 인공위성이 이걸 맞고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레드 스프라이트

붉은 요정. 중간권에서 나타나는 붉은 번개다.

▷블루 제트

성층권에서 나타나는 푸른 번개다.

▷자이언트 제트

“합체하자 블루!"

“좋았어 레드, 초절합체!"

레드 스프라이트와 블루 제트가 합쳐진 형태로 나타는 번개.

▷엘브스

중간권 상층부에서 나타는 고리모양의 번개. 메가라이트닝 중에서 제일 높은 고도, 지름 수백Km로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한다.

▶더스트스톰

 먼지폭풍. 우리나라에서는 황사로 끝나지만 외국에서는 먼지와 모래가 구름처럼 몰려온다, 으악!

▶파이어스톰

산불이나 도시의 큰 불이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는... Give Hell.

▶윈터스톰

겨울폭풍. 그냥 겨울에 몰아치는 모든 폭풍을 말한다. 

▶스노우스톰

눈보라. 세찬 바람을 동반한 눈뿐만 아니라, 이미 내려앉아 바람에 휘날리는 눈도 눈보라, 땅날림눈으로 본다.

▷스노우스콜

눈보라와 땅날림눈이 동시에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살려줘! 

▶아이스스톰

과냉각된 비가 세찬 바람과 함께 휘날리는 현상. 이 비는 조금만 충격을 받아도 얼어버리는데, 아이스스톰이 지나간 자리에는 모든 게 얼음으로 코팅된다.

▶로커스트스톰

메뚜기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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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스톰이랑 레인 스톰, 스노우 스톰은 OC화 해봤습니다. 이제 그림으로 그려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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