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생신을 맞아 아이맥을 선물받은 부부입니다.
친구들에게 자랑하려 사진을 찍으시려고 했는데,
사용법을 아직 몰라 동영상 녹화버튼을 누르시고
사진이 찍히길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귀엽기도 하면서 두 분의 사이가 좋은 것 같아 더 웃음이 납니다.
참고로 이제는 사용하실 수 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