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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한판
게시물ID : lol_225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dwife
추천 : 8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03 00:48:18
야심한밤 노말큐를 돌림
탑픽을 한 분이 두분 계심 케넨과 다리우스
다리우스가 탑선이요 라고했음 
그렁데 케넨이 다리우스형 내가 픽이 좀 늦었는데 양보해쥬면 안될까? 라고함 
다리우스는 양보해주지않음ㅋ
케넨이 하는말이 형 내가 내일 군대가는데 이게 마지막판이야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탑 가보고 싶어... 라고함
원딜미드를포함해 나도
 다리우스를 질타하기시작함
다리우스는 아...내가미안해... 나는 내일도 탑을 갈수있지만 넌 못가겠네 내가 양보할게...라고하며 서폿으로감 
게임이 시작하고 우리 원딜이 전체쳇으로 우리 팀 탑 내일 군대가는데 마지막게임이라며 잘해보자고 적에게 말함 
적정글짜오는 탑갱을 가지않기로 약속함 다른분들도 잘다녀오라며 격려해줌
게임은 아주 길게 50분여남짓 지속되었음 우리팀이 압도적으로 이기고있엇지만 서렌을 치지않음 
최대한 한판에서 할수있는건 모두 즐겨봄 바론도 먹고 용도먹고 
결국 넥서스는 미니언이 터트림 ㅠㅠ 적도 일부러 서렌치지않은듯 
판이 끝나고 나온 대기실에서는 열심히해라 나중에휴가나오면 같이하자 등등의 훈훈한 말이 쏟아지고 명적도 다 줬다고 건강만하라고 응원함
왠지 나도 눈물이나올거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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