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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24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가던人
추천 : 1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7/28 15:58:12
오유에 있다보니 댓글을 달고 싶어 가입을 했으나...
댓글은 안 다는게 최선이군요.
솔직히 댓글 다는데에 그렇게 심사숙고하는 것도 아니고,
거의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걸 적다보니...
의도하지 않았던 식으로 해석이 되서,
다시 읽어보니 악플로 느껴진다던가...
짧은 지식으로 한마디 하면 쏟아지는 맹 비난...
뭐, 위의 이유로 저도 맹 비난에 참여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자기 맘에 안 들면 반대 반대...
별로 상관은 없지만, 썩 기분 좋진 않더군요.
그냥 재밌으라고 개드립 날리면서
가끔 메달 달리면 흐뭇하게 지켜보는 재미로 댓글을 썼지만,
안 쓰는게 최선이란 걸 깨달았네요.
개소리는 이걸로 끝내고 다시 눈팅으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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