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을 써야할지 우선 저도 여친없으니 음슴체.... 는 개뿔 그냥써요 ㅋㅋ
엄마뱃속에 있을때 부터 4키로 정도 됬으니 저는 모태 비만 ㅋㅋ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다 뚱뚱 했었읍죠 ㅋㅋ
본격적으로 중학교때부터 살이 찌기시작했어요 ㅋㅋ
중학교때 정말 한달에 3에서 4키로씩은 찐거같에요 기억하기론 중학교 2학년때
70키로 후반몸무게 ㅋㅋㅋㅋㅋ
그리고 고3떄 정점으로 128kg 나갔습죠
아침에 매점가서 빵2개먹고 점심급식 먹고 우유급식먹고 저녁급식 먹고 집가서 또먹고
그리하여 128키로 나갔어요
수능보고 헬스 시작해서 105키로까지 뻇어요
저처럼 완전 많이비만이신분들 살빼시려면!!!
우선 물많이드시고 무조건 유산소하세요
5분걷고 5분뛰고 5분걷고 5분 뛰고 이거 정말 잘빠집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물먹고 또물 먹고 물또먹고
음식은 저는아예 안먹고 뺀건아니고 즙같은걸 마니먹은거같에요
양파즙 사과즙 즙즙즙 그리고 밥 완전 적은 밥그릇으로 반공기 반찬은 엄마가해준거 그냥 아무거나 쪼금
식사조적을 이렇게 했고요
이렇게 20살 겨울방학떄 105키로까지 감량햇구요
20 ~ 23 186cm 105kg
3년동안 100 - 105 왓다갔다 하면서 살았어요
그리고 제작년에 쪼금식 걷고 뛰고 해서 97키로 까지 빠지더군요
97키로에서 헬스장 끊고 또 유산소 했어요
근육운동도 쪼금씩 시작해서 근육량도 쫌 늘어났지요
한달동안 헬스해서 88 키로까지 뺏어요 그리고 운동 접었었죠
이떄는 체중조절 보조제 쫌먹었어요 엄마가 먹을라고 사다논거
선식같은건데 하루에 이거 하나타서먹고 물마니먹고 과일같은거 쫌먹고
저녁은 굶고 이렇게해서 뺏었는데 ㅋㅋ
그리고 지금까지 쭉지내다 5일전 체중제니깐 90키로 왓다갔다 하길래
이번에는 진짜 맘먹고 6킬로그램 빼려고 헬스 끊었어요
저 잘할수 있겟죠?